임재일씨 가족모두..가족모두가 밝고 환한모습이 너무좋아요초등4학년이라고 강조하던 똘똘한 학생 많이생각남니다
어르신 칠순축하합니다건강한모습이 부럽습니다
가는날아침까지 낚시를 즐기던 초등4학년학생마지막을로 컵라면한그릇 뚝닥..
육지로가는날 아침까지 낚시 삼매경 빠졌습니다
무럭무럭 자라서 밝고 건강한청년이 되겠지요
아시움을 뒤로하고 육지로고 ~고
여행 이튼날 애경대(오징어잡는낚싯대) 밤에 무늬오징어한수 1K급큰사라로 두접시나와 손님들과 맛나게먹었습니다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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