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에서오신 손님 다정다감하시고 조용히즐거운 2박3일일정을 마치고가시던날 기념촬영입니다서귀포항에서 싱싱한갈치사다가회로 드시고남은거는 조림으로맛나게 드시던 생각이 남니다목소리가 조금 남다르신 선생님도 생각나고요다정스런 모습이 넘좋습니다말이없어서 별명이 부처라하시네요.. 가족모임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방울풍뎅이하우스 주인장이 응원합니다추천해주신 총무님 신림동사신다던..고맙구 감사합니다